Musical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

위니케이스타 | 2014.03.07 17:20



Found in Sensibility

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단 하나의 뮤지컬, 동화 속에 숨겨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‘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’(이하 백사난)가 새로운 감각의 뮤지컬로 제작되어 관객들을 만났다. 2001년 연극으로 초연되어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‘백사난’ 은 공연계 롱런 신화를 만들어 낸 최고의 콘텐츠로 손꼽힌다. 뮤지컬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‘백사난’ 의 프레스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.











‘백사난’ 의 중심은 동화적 코드로 풀어내는 아름다운 스토리다. ‘백사난’ 은 그림형제의 동화 ‘백설공주’ 를 재해석하여 뒤집은 이야기다. 원작에서는 미미했던 인물인 막내 난장이가 스토리의 중심으로 떠오르고, 이에 반해 기존의 주인공들의 주변으로 밀리는 구조를 만들어냈다. 이 구조는 가슴에 묻어둔 짝사랑을 담아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재료가 되어준다. 이렇게 만들어진 가장 따뜻하고도 통쾌한 이야기가 바로 ‘백사난’ 이다. 

원래 ‘백사난’ 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보여주고픈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극 무대에 먼저 올려졌다. 하지만 2013년 이 이야기는 뮤지컬로 다시 만들어졌고,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되며 더욱 선명한 주제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. 

‘사랑하는 대상을 향하여 진정으로 몰입할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망설임 없이 내어주는 강력한 용기와 희생이 생겨날 수 있다’, ‘백사난’ 이 변함없이 전하고 있는 삶의 진실이다.












이번 프레스콜은 전막 공개로 진행되어 주제를 더욱 뚜렷하게 드러냈다. ‘백사난’ 이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도 알 수 있었고, 더욱 탄탄해진 극 전개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만들었다. 특히 연극과 뮤지컬의 가장 큰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는 음악이 큰 역할을 했다. 아련한 짝사랑의 기억, 그리고 사랑하는 대상을 향한 희생은 음악으로 더 커지는 느낌이었고, 음악을 통해 더 잘 전달되는 모습이었다. 만약 뮤지컬로 재탄생한 ‘백사난’ 의 의도가 충분한 감정의 전달을 목표로 한 것이었다면,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릴만한 선택이 아닐 수 없었다. ‘스테디 셀러’ 연극이 또 이렇게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.

‘백사난’ 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관객들을 만날 것이다.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변화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, 극 자체에 대한 섬세한 손길 역시 이어질 것이다. 관객들은 이런 노력에 여전히 ‘백사난’을 최고라고 말한다. 잊어버리고 살았던 아련함과 감성의 미학을 느끼고 싶다면, ‘백사난’을 추천한다. 


Editor   | 노준영
사진제공 | 마케팅컴퍼니 아침








[EVENT]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! 달샤벳 미니앨범 [B.B.B] 싸인CD! 2월호 구매고객 이벤트!!
[EVENT] Let`s Secret Time! 시크릿 싱글앨범 [I Do I Do] 싸인CD! 2월호 구매고객 이벤트!!
[EVENT] 신한류 아이돌! 씨클라운 싱글앨범 [말해줘] 싸인CD! 2월호 구매고객 이벤트!!
<Copyright © 한류의 중심 위니케이스타(winnykstar.com)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    [알림] 글로벌 한류매거진 WinnyK Star Magazine 2014년 2월호 Now On Sale! 공지사항 전체보기 ▶